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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심해우주, 그 깊고 높은 곳까지 – 2025년 졸업 작품전 & 디앤씨미디어 웹소설 토크콘서트

  • 2025년 5월 7일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학우분들 그리고 입시생 여러분.


<심해우주, 그 깊고 높은 곳까지 – 2025년 졸업 작품전 & 디앤씨미디어 토크 콘서트> 기사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D


<심해우주, 그 깊고 높은 곳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에서2025년 웹소설창작전공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 작품전을 주최하였습니다.


서울 성동구 자원빌딩2층 북카페 센버스에서2024년11월1일(금) ~ 11월2일(토) 오전11시 ~ 오후5시에 진행된 졸업 작품전에는 재학생, 부모님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까지 많은 분들이 들러 주시며 축하의 마음을 주고받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작품전 내부에서의 첫 만남은 학우분들이 열심히 작업하신 졸업 작품들이 입구 전시대에 줄지어 반겨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입구에서는 졸업 준비 위원회 학우분들이 팔찌와 배너, 볼펜 등을 챙겨 주셨습니다.



안쪽 전시대에는 남성향/여성향, BL, GL/장르문학 등 장르별로 구분된 개인 전시 공간이 존재하였습니다.



이곳은 학우분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둔 공간으로 선물로 받은 꽃을 함께 전시하거나 작은 수첩으로 방명록을 만들어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미 데뷔하여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학우분들은 출판사 레이블에서 온 선물을 전시하기도 하며 여러 개성이 돋보이는 전시 공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D



영롱하게 뽑힌 연감에 이끌려 다가간 곳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심해우주 SNS 팔로우 시 럭키드로우 1회 뽑기가 가능하며 스티커, 키링 등 뽑은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졸업 연감이 참 예쁘죠? ‘심해우주’라는 콘셉트로 졸업 작품전에 참여한 학우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아기자기하기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게 인상적입니다.


이 밖에도 오늘의 방명록, 문학자판기, 심해우주 취향 테스트 등 여러 이벤트들로 졸업 작품전이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디앤씨미디어 웹소설 토크콘서트>


2025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졸업 작품전에는 많은 여러 CP사와 웹소설 업계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웹소설창작과 산업체 네트워킹’이라는 이름으로 본사 소속 작가님을 축하하러 방문하신 분들 그리고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몇 가지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전하러 와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 디앤씨미디어의 파피루스(주로 남성향), 디앤씨북스(주로 여성향, BL) 편집자 두 분께서는 감사하게도 <웹소설 토크콘서트>의 패널로서 응해 주셨기 때문에 보다 디테일하게 학우분들이 궁금해하던 질문들을 대답해 주셨습니다.


디앤씨미디어는 저희 웹소설창작전공과 인연이 깊은데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이벤트나 투고의 기회를 열어 주시는 감사한 분들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파피루스’는 그 유명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런칭한 CP사입니다. 얼마 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특강을 오셨던 염비 작가님의 <2레벨로 회귀한 무신> 또한 바로 ‘파피루스’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파피루스’ 소속 편집자님께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집필 과정의 다사다난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주시며 그림자 설정 “일어나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설정을 매순간 고민하는 우리 전공 학우분들께 대단히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디앤씨북스’도 마찬가지로 <황제의 외동딸>,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등 여러 여성향 히트작을 런칭하며 여성향 작가들이 꿈에 그리는 CP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는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웹소설창작전공의 조희정 교수님과 여러 업계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Q1. 작가뿐만 아니라 편집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 있을지?


– 편집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작품을 잘 보는 것보다 작가님과 잘 소통하는 것. 고치기 싫어하는 부분들을 잘 조율하여 원작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필수.


Q2. 작가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편집자가 겸비해야 할 능력은?


– 작가님의 이야기를 잘 듣고 섬세하게 대처해야 한다. 쓰고자 하는 부분을 지켜주며 함께 조율하는 것. 무엇보다 글을 많이 읽어 보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


Q3. 웹소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 특히 웹툰의 영상화 추진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로 웹소설에도 가능설을 열어두고 있다.


준비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즉석에서 그 자리에 있던 학우분들의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을 주셨습니다.


Q1. 편집자는 재미의 기준을 어떻게 잡고 평가 및 피드백을 주는지?


– 작품 별로 분위기가 달라 독자들이 의심을 가질 부분이나 전개 속도 및 방향을 제시하는 식으로 피드백한다. 재미의 기준이라기 보다는 ‘작품이 더 매끄러워지는’ 포인트들을 잡아 설명하는 편.


Q2. 플랫폼의 히트작에서 나타나는 재미 포인트를 참고하는지?


– 플랫폼의 히트작의 유행 정도는 참고하겠으나 작가님의 원고 안에서 히트작들과의 유사점을 찾지는 않는다. 웹소설이라는 게 ‘독자가 100원을 쓰게 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멈추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분석은 끊임없이 하는 편.


Q3.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엄청난 히트작은 처음부터 잘될 것이라는 느낌이 오는지?


– 작가님이 초고를 써 오면 만장일치로 건드릴 게 없다고 판단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대부분 초대박을 치지만 간혹 플랫폼의 성향이나 독자의 취향에 따라 흥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첫 반응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분명 뜨는 순간이 온다. 분명히.


이렇듯 디앤씨미디어에서는 현재 업계의 생생한 스토리와 유익한 답변을 주시며 그 자리에 있던 학우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웹소설창작전공에서는 웹소설 현역 작가님, 피디님 그리고 CP사까지 많은 업계 관련자분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학 내내 투고의 기회가 열려 있으며 졸업 작품전에서 바로 계약 제의를 받으신 학우분들 또한 계십니다.


가까운 곳에서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는 곳,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이상 웹소설창작전공 취재팀 문수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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