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신입생이 전하는 웹소설 업계 이야기
연단 위의 특별한 신입생 지난 9월 4일 목요일 오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 1관 204호 대강당이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특강은 다른 특강보다 특별했다. 연단에 오른 두 연사 모두 교수나 외부 전문가가 아닌 바로 우리 학교 학생들인 것. 더욱 놀라운 건 그중 한 명이 신입생이라는 사실이다. 25학번 새내기가 고학번 선배들 앞에서 강연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웹소설 PD로서의 현업 경험 때문이었다. 만화콘텐츠스쿨 학생기자단은 이 흥미로운 인물, 선주현(25학번) 학우를 직접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30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1학년 신입생 선주현입니다. 인터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Q. 웹소설창작전공에 오기 전 웹소설 PD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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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천선란 작가
베스트셀러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창작자의 워너비, 천선란 작가님을 모시고 지난 9월 23일 CKMC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천선란 작가님께서 이상과 현실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순도 100% 정성 가득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창작 꿀팁과 현실적인 A to Z. 현장의 모든 말씀을 기사로 담아왔으니, 그날의 순간으로 함께 가볼까요? “어디서든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좋다!” 작가님은 본인이 살아오신 배경을 설명하며 강연의 포문을 여셨습니다. 언제나 지구 외의 일에 관심이 많은 SF 덕후였던 작가님은 글에 대한 관심으로 예고 편입, 단국대 문예창작과로 진학하며 주변인을 질투하지 않는 법을 자연히 터득하셨다며 글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언제나 글은 돈이 되지 않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창작 작업을 하느라 영양실조까지 왔지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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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창작자가 되는 법에 연결하기 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창작의 꿈을 진짜 세상으로 ‘연결’ 창작을 꿈꾸는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진짜’ 창작자가 되는 법에 대한 고민에 빠진 적 있지 않나요? 데뷔하는 방법부터 창작 루틴과 삶의 태도 등 좋은 창작자가 되는 법, 그리고 다양한 진로의 방향성까지. 이 모든 상상을 ‘진짜’ 세상으로 연결해 주는 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연결: 내가 세상을 만나는 방법》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네 분의 명사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장르 소설, 웹소설 IP 연출, 일상툰, 머더 미스터리 및 버튜버 기획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강연을 통해, 내 작품도 세상의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연결고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창작 스킬을 넘어, 스토리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연결해 나가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인문학적 성찰과 영감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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