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신입생이 전하는 웹소설 업계 이야기
연단 위의 특별한 신입생 지난 9월 4일 목요일 오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 1관 204호 대강당이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특강은 다른 특강보다 특별했다. 연단에 오른 두 연사 모두 교수나 외부 전문가가 아닌 바로 우리 학교 학생들인 것. 더욱 놀라운 건 그중 한 명이 신입생이라는 사실이다. 25학번 새내기가 고학번 선배들 앞에서 강연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웹소설 PD로서의 현업 경험 때문이었다. 만화콘텐츠스쿨 학생기자단은 이 흥미로운 인물, 선주현(25학번) 학우를 직접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30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1학년 신입생 선주현입니다. 인터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Q. 웹소설창작전공에 오기 전 웹소설 PD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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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지옥주
2024학년도 하계 방학 장르 집중 강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지옥주 웹소설창작전공 간판 비교과 중 하나인 <애프터스쿨: 지옥주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번 방학엔 새로운 장르와 새로운 강사님들이 보강되어 5주간 장르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게 된다. ■ 강의 소개 1. 신화 속 크리처 집중 분석 김용덕 학예사(한국전통예술연구소) 웹소설과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에 등장하는 크리처 분석 크리처가 탄생한 원전과 종교, 미술품 등의 시각 자료를 살펴보고, 상징과 의미, 동서양 문화 속에 유사한 크리처 비교 신화 속 크리처를 활용 작품 세계관 구축 2. 실전! 19금 현대 로맨스 민선 작가 19금 현대 로맨스에 드러나는 여성 독자의 욕망과 기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 및 창작 실습 진행 3. 매력적인 판타지 웹소설 5화 창작 코스 권경재 작가 겸 ㈜스토리튠즈 대표 매력적인 소재 구상 방법과 키워드 활용 방법 주인공 캐릭터성과 목표 구축 방법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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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추리 캠프(2025)
제2회 청강 추리 캠프가 올여름 방학에도 문을 열었다. 올해도 한국추리작가협회와 미스틱워크스가 함께 한 이번 추리 캠프는 8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미스틱워크스는 크라임씬과 법의학 체험, 그리고 법의학 강의를 맡았다. 이른 아침부터 (가짜)피를 흘리는 피해자의 사체와 현장 증거를 샅샅이 뒤진 학생들은 조별로 범인이 누군지 추리하며 열띤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법의학 체험에서는 루미놀을 사용해 직접 혈흔을 찾거나 자석을 활용한 지문 감식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국추리작가협희의 한이 작가와 정명섭 작가는 미스터리·추리물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로 다시 한번 청강을 찾았다. 추리물의 역사와 하위 장르, 실제 사건을 스토리에 적용하는 방법, 추리물 자료조사하는 하는 방법 등 장르물을 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는 평이다. 첫째 날 마지막 일정은 조별 미스터리·추리물 스토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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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CK 스토리마켓’ 첫 개최… 젊은 창작자 IP, 산업계와 만나다
36개 콘텐츠 기업 70여 명 참석, 15편 선정 및 9편 작품 피칭…다수 계약 논의 진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원장 조장호)은 2025년 11월 28일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젊은 창작자들의 스토리 IP를 산업계에 직접 선보이는 ‘CK 스토리마켓’을 첫 개최했다. CK 스토리마켓은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창작한 웹툰, 웹소설 등 우수 원천 IP를 콘텐츠 기업에 직접 피칭하고 거래를 촉진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CKMC 크리에이티브페어 2026: 골든티켓展’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이날 스토리마켓에서는 선정작 15편과 피칭 작품 9편이 발표되었다. 창작자들은 자신이 창작한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매체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CJ ENM, HYBE 등 국내 주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 36개사에서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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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천선란 작가
베스트셀러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창작자의 워너비, 천선란 작가님을 모시고 지난 9월 23일 CKMC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천선란 작가님께서 이상과 현실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순도 100% 정성 가득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창작 꿀팁과 현실적인 A to Z. 현장의 모든 말씀을 기사로 담아왔으니, 그날의 순간으로 함께 가볼까요? “어디서든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좋다!” 작가님은 본인이 살아오신 배경을 설명하며 강연의 포문을 여셨습니다. 언제나 지구 외의 일에 관심이 많은 SF 덕후였던 작가님은 글에 대한 관심으로 예고 편입, 단국대 문예창작과로 진학하며 주변인을 질투하지 않는 법을 자연히 터득하셨다며 글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언제나 글은 돈이 되지 않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창작 작업을 하느라 영양실조까지 왔지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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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창작자가 되는 법에 연결하기 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창작의 꿈을 진짜 세상으로 ‘연결’ 창작을 꿈꾸는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진짜’ 창작자가 되는 법에 대한 고민에 빠진 적 있지 않나요? 데뷔하는 방법부터 창작 루틴과 삶의 태도 등 좋은 창작자가 되는 법, 그리고 다양한 진로의 방향성까지. 이 모든 상상을 ‘진짜’ 세상으로 연결해 주는 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연결: 내가 세상을 만나는 방법》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네 분의 명사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장르 소설, 웹소설 IP 연출, 일상툰, 머더 미스터리 및 버튜버 기획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강연을 통해, 내 작품도 세상의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연결고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창작 스킬을 넘어, 스토리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연결해 나가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인문학적 성찰과 영감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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