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그래도 우리는 잘 살아남을 거야” – 19학번 송진열(퀸즈)](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6decd752632147fbab698112d76742b5~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lg_1,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ea3c4_6decd752632147fbab698112d76742b5~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그래도 우리는 잘 살아남을 거야” – 19학번 송진열(퀸즈)](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6decd752632147fbab698112d76742b5~mv2.png/v1/fill/w_249,h_24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6ea3c4_6decd752632147fbab698112d76742b5~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그래도 우리는 잘 살아남을 거야” – 19학번 송진열(퀸즈)
2020년 6월 27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본인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송진열, 필명은 퀸즈입니다. 뉴욕 퀸즈에 여행 갔을 때 웹소설을 쓰기로 결정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재능을 마시는 인간 사냥꾼>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재능을 복사할 수 있는 포션을 만드는 주인공인 ‘카카’가 포션 회사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저는 10, 20대를 타겟으로 한 소설을 씁니다. 특히 어두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쓰는 이야기의 공통된 메시지는 [우리가 원하는 환상은 사실 그렇게 아름답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는 잘 살아남을 거야.] 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죠? 저는 편견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는 걸 좋아합니다. 머릿속에 편견이 없으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 성적을 전교 3등까지 올렸을 때 작가의 꿈을 결심했죠.
7월 8일


재학생 박재혁, 브리드 공모전에서 판타지상 수상
2020년 2월 14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웹소설창작전공의 박재혁 학생이 브리드 공모전의 우수상에 해당하는 ‘판타지상’을 받았습니다. 판타지상 : <혈마기행> 브리드 심사평기본에 충실했고, 클리셰를 잘 활용한 작품입니다. 어린 나이에 강한 주인공은 독자 입장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목표가 너무 막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혈마를 없애겠다는 건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목적이고, 에피소드마다 각각의 목적이 있었으면 합니다. 초반부에 배경 및 인물 설명이 없어서 전개 이해에 답답한 점이 많고 목적파악이 어렵다는 점도 단점입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거나 상황이 펼쳐질 때, 간결한 서술이나 등장인물의 대화 등으로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천마, 혈마, 빙의, 두 개의 정신 등 흔한 소재를 쓰는 건 상관없지만, 문제는 각각의 소재로부터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많이 쓰이는 소재는 그만큼 많은
7월 8일


웹소설전공 동아리, 굿즈 전시활동
2019년 11월 13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메이커스랩에 웹소설창작전공의 동아리가 출품하여 굿즈를 전시했습니다. 1학년밖에 없는 아이들을 연습이라도 해보라고 동아리 만들라고 주선한 정도 뿐인데 이렇게나 물성을 가진 결과물을 잔뜩 만들어주다니, 재능도 열정도 넘치는 친구들을 보니 감탄이 납니다. 메이커스랩 센터장님이신 조장호 교수님이 잘 지도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 것 같아 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학교를 다닌지 1년도 되지 못한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덕분에, 내년에 학생들을 또 어떻게 프로젝트를 시킬지 꿍꿍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내년엔 좀 더 팍팍팍 프로젝트를 굴려보겠습니다 :) ps. 마지막 사진은 친구들 뒤풀이 사진입니다 ^^
7월 8일


CKMC 리라이트 페어 2024 심해우주의 생생한 현장 대공개!
안녕하세요, 웹소설창작전공 학우님들, 그리고 본 전공에 관심 있으신 입시생 여러분! 분명 어제가 갓 입학식이 있던 3월 같은데, 시간이 훌쩍 흘러서 11월이 됐습니다.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저는 웹소설창작전공의 네번째 졸업 전시회, CKMC 리라이트 페어 2025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포스타입 및 웹소소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전시와 달리, 오프라인 전시는 11월 1일과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북카페 센버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의 테마는 ‘심해우주’로,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여성향/남성향 웹소설, 출판장르문학, 게임이나 웹툰 시나리오, 그리고 인스타툰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편안히 앉아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전공 교수님들 그리고 업계 관계자 분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강의 시간까지! 포스타입 및 웹소소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전시와 달리,
6월 26일


30세 신입생이 전하는 웹소설 업계 이야기
연단 위의 특별한 신입생 지난 9월 4일 목요일 오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 1관 204호 대강당이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특강은 다른 특강보다 특별했다. 연단에 오른 두 연사 모두 교수나 외부 전문가가 아닌 바로 우리 학교 학생들인 것. 더욱 놀라운 건 그중 한 명이 신입생이라는 사실이다. 25학번 새내기가 고학번 선배들 앞에서 강연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웹소설 PD로서의 현업 경험 때문이었다. 만화콘텐츠스쿨 학생기자단은 이 흥미로운 인물, 선주현(25학번) 학우를 직접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30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1학년 신입생 선주현입니다. 인터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Q. 웹소설창작전공에 오기 전 웹소설 PD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
6월 26일


CKMC 인문학 특집 특강: 천선란 작가
베스트셀러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창작자의 워너비, 천선란 작가님을 모시고 지난 9월 23일 CKMC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천선란 작가님께서 이상과 현실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순도 100% 정성 가득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창작 꿀팁과 현실적인 A to Z. 현장의 모든 말씀을 기사로 담아왔으니, 그날의 순간으로 함께 가볼까요? “어디서든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좋다!” 작가님은 본인이 살아오신 배경을 설명하며 강연의 포문을 여셨습니다. 언제나 지구 외의 일에 관심이 많은 SF 덕후였던 작가님은 글에 대한 관심으로 예고 편입, 단국대 문예창작과로 진학하며 주변인을 질투하지 않는 법을 자연히 터득하셨다며 글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언제나 글은 돈이 되지 않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창작 작업을 하느라 영양실조까지 왔지만, 꿈을
6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