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우리 전공 동아리 정상영업합니다 – 퀸덤 편
- 2024년 8월 16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학우 여러분,
그리고 본 전공에 관심 가득한 입시생 여러분!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동아리에 대해 궁금했던 적, 없으셨나요?
어떤 동아리가 나와 맞을지 몰라 가입을 망설이셨던 적, 없으셨나요?
학과 수업 말고도
재밌고 두근두근한 활동들을 기대하지는 않으셨나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웹소설창작전공의 동아리 소개 코너인
<우리 전공 동아리 정상영업합니다>
입니다.
<우리 전공 동아리 정상영업합니다.>의 첫 주자로는
퀸덤 Queendom 회장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퀸덤 홍보 포스터
퀸덤 Queendom
: “퀸들의 모임”
(남자도 가능)
Q. 안녕하세요, 회장님. 간단한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퀸덤 회장을 맡고 있는 21학번 송유진입니다.
퀸덤은 올해 신설된 여성향 웹소설 창작 동아리입니다.
Q. 올해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인데, 퀸덤은 어떻게 만들게 되셨나요?
여성향을 쓰는 학우들의 모임이 필요했어요.
여성향 소설을 쓰는 분들끼리 모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모인다고 해도 친구들끼리 만나지, 학과 전체에서 여성향 작가들이 모이는 경우가 없으니까요.
동아리 차원에서 여러 명이 모여 다양한 창작활동을 선보일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학기 초의 열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 생각해봤어요.
학생들로 하여금 의무적으로 쓰게 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로 동아리였어요.
개개인의 작가 포트폴리오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요.
사실, 인원이 이렇게 많아질 줄은 몰랐습니다.
첫 해에는 20명만 넘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4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어요.
Q.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동아리 이름을 퀸덤으로 정한 이유는 뭔가요?
A. 퀸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퀸덤으로 하자고 제가 제안했습니다.
운명적으로 내려온 거죠.
사실, 그때 엠넷의 퀸덤퍼즐을 재밌게 보고 있기도 했어요. 하하
Q. 저도 퀸덤퍼즐 재미있게 봤습니다. (웃음)
그렇다면, 동아리 <퀸덤>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굵직하게는 세 가지 활동을 뽑을 수 있는데,
바로 포스타입 월간지, 연재작 만들기, 도원결의 참여입니다.
포스타입 월간지와 도원결의 참여는 포트폴리오를 위한 공개적인 창작활동입니다.
도원결의에서는 앤솔로지나 개인지로 책을 내서 판매하거든요.
내 작품이 상품화되는 건데, 이게 해봤을 때와 안 해봤을 때의 느낌이 정말 달라요.
창작욕이 솟아오르는 건 물론이고, 책장에 내가 만든 책이 꽂혀 있을 때의 만족감,
이건 정말 해봐야 알 수 있거든요.
저는 학우분들이 이런 기분을 모두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도원결의: 콘텐츠 스쿨에서 개최하는 서울코믹월드와 비슷한 행사이다.)
(퀸덤 포스타입: https://queendom.postype.com/series)

(천생연분을 주제로 한 4월호 포스타입)
Q. 퀸덤과 다른 전공 동아리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여성향 동아리라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포스타입 월간지처럼 대중에게 공개되는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도 좋은 특징이겠네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퀸덤에 입부하면 좋을 것 같은 학우분들은 어떤 유형일까요?
성별 불문!! 여성향 쓰시는 작가분들을 무조건 환영합니다. 남학생도 당연히 가능해요.
두 번째로는, 글을 좀 성실하게 쓰고 싶은데 갈피를 못 잡겠다 하시는 분.
세 번째로는 단체로 창작하는 기분을 맛보고 싶은 분들.
마지막으로 동아리에 입부하고 싶었던 통학생들입니다.
Q. 그러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통학생들도 원활한 활동이 가능한가요?
A. 네, 저희는 모든 활동이 비대면이거든요.
멀리서도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데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통학생분들 정말 환영합니다!

(미스터리를 주제로 한 5월호 포스타입)
* * *
여성향 웹소설 창작 동아리
‘퀸덤’에 대한 정보들, 많은 도움 되셨나요?
여기까지 퀸덤 회장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우리 전공 동아리 정상영업합니다>는
‘글로 먹는 작가들’ 인터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사진제공: 퀸덤 송유진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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