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재학생과의 진학 상담 인터뷰!
- 2024년 8월 16일
- 2분 분량
웹소설을 쓰고 싶은데,
웹소설창작전공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웹소설창작전공 취재팀 기자 오영준입니다.
웹소설이 쓰고 싶어서 저희 전공 입학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데 청강대에 진학하는 것이 맞을까?”
“웹소설은 등단도 필요 없는데 굳이 대학을 가야 할까?”
이런저런 고민에 머리를 싸매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비나 강의의 질 등 여러 고민들로 머리가 아프실 텐데요.
그런 독자분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에 재학 중인 조우성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입시를 앞두고 계신 여러분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영준(기자)
안녕하세요. ‘웹소설창작전공 진학 고민 해소’를 주제로 취재를 맡은 오영준입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우성(2학년 재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23학번 조우성입니다.
오영준(기자)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성 씨는 현재 집필하고 있는 작품이 있나요?
조우성(2학년 재학생)
5월부터 문피아에서 일반 연재로 판타지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5화를 작성했습니다.
오영준(기자)
웹소설을 꾸준하게 집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쉽지 않죠. 25화라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네요.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조우성(2학년 재학생)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 막막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집필과 더불어 강의와 과제를 병행하다 보니 작업할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었습니다. 또 작품을 연재하며 ‘이 작품이 흥행할 수 있을까?’와 같은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오영준(기자)
확실히 작품의 흥행은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 보니 불안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안감 이겨내기 위해 학과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 있을까요?
조우성(2학년 재학생)
웹소설창작을 전공하는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과 웹소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작품 키워드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했습니다. 하나같이 웹소설을 읽고 쓰는 친구들이다 보니 연재 노하우나 작업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과의 상담 역시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현역 웹소설 작가시다 보니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십니다. 최근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을 통해서 인물 특징에 디테일을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작품 내적인 부분뿐만이 아닌 외적인 부분도 상담을 해주셔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오영준(기자)
우성 씨의 말씀을 들어보니 현역 웹소설 작가로 이루어진 교수진이 정말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웹소설창작전공에 재학하면서 인상 깊었던 강의가 있나요?
조우성(2학년 재학생)
여러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는 2학년 1학기에 들었던 웹소설창작실습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동기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웹소설창작실습은 그에 더해서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제게 부족한 점이나 저도 몰랐던 제 작품의 강점을 세세하게 알게 돼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오영준(기자)
마지막으로 웹소설창작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조우성(2학년 재학생)
웹소설을 좋아하고, 작가로서 데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은 좋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을 전공으로 해서 강의 내용이 알차고, 현역 웹소설 작가이신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그와 함께 웹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환경 역시 너무나 소중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주변 친구 중에 웹소설은커녕 글조차 쓰는 사람이 없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웹소설창작전공에 와서 같이 글을 쓰는 동료들을 만나 기뻤습니다. 같은 공감대를 갖고 있어서 이야기하기 편하고, 집필하면서 힘들 때 같이 집필하는 동료가 있어서 창작의 고통도 이겨낼 힘이 났습니다.
데뷔에만 목을 매는 것이 아닌, 작가의 삶을 버틸 수 있게 단단히 내공을 쌓아 올리는 것이 우리 학과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오영준(기자)
오늘 취재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성 씨가 하시는 작품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웹소설창작전공 진학 고민 해소에 관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진학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사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웹소설창작전공 기자단 오영준이었습니다.
취재/글 : 오영준(웹소설창작전공 21학번 졸업생)
인터뷰 : 조우성(웹소설창작전공 23학번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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