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MC SPECIAL]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에 3년째 다녀보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신설된 웹소설 및 웹콘텐츠 스토리 전공 학과다. 주로 순수문학에 기반한 기존 대학 제도권에서 벗어나 웹소설, 장르문학, 웹툰 스토리는 물론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영화 시나리오 등 학생들이 직접 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로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공 신설 첫 해 30명이었던 모집 정원은 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웹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발맞춰 2020년 55명, 2021년 76명으로 증원하여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문예창작계열 전공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졸업생 1기 배출을 앞둔 상황에서 재학생 모두는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전공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하고 있는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은 현재 어떤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을까. 웹소설창작전공 1기생인 19학번 학생들에게 웹소설창작전공의 강점과 보
2021년 5월 23일


2020년 재학생 작품 계약 및 업계 진출 소식 총정리!
안녕하세요! 어느새 2021년 1학기 개강 2주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시국이지만 이번 학기에는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이 병행돼 캠퍼스가 한결 활기에 찬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은 지난 2019년 전공 신규 개설 이후 첫 입학생이 이제 3학년 졸업반입니다. 아직 1회 졸업생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죠. 하지만 현재까지 우리 전공 재학생이 이루어낸 성과는 그야말로 눈부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20년 한 해 청강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들의 작가 데뷔 및 업계 진출 소식!! 지금 정리해드립니다! 1. 웹소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전공 재학생들이 쓴 판타지 장르 웹소설 세 편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작품으로 연결됩니다) 19학번 김현준(필명 NEMO) <잠깐 몸 좀 빌리자> 20학번 안주형(필명 Akheres) <신컨의
2021년 3월 13일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 20학번 박선영](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5bef05b1798d478e91ee4798f1c2fe2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ea3c4_5bef05b1798d478e91ee4798f1c2fe29~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 20학번 박선영](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5bef05b1798d478e91ee4798f1c2fe29~mv2.png/v1/fill/w_366,h_2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6ea3c4_5bef05b1798d478e91ee4798f1c2fe29~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 20학번 박선영
취미로 필사를 합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옮겨서 적어두는 편이에요. 시집이든, 소설이든. 취미를 가능한 많이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무얼 하다가도 쉴 수 있는, 흥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취미가 꼭 있어야겠구나 하고 깨달은 요즘이에요! ⓒ박선영(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20학번) Q. 만나서 반가워요! 자기소개부터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20학번 박선영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글쓰기는 취미로 둘 거다. 하고 밀당 아닌 밀당과 자존심 아닌 자존심을 부리다가 글쓰기 하나로 대학교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좌우명은 ‘가리지 말 것.’ 입니다. 그게 사람이든, 글이든, 음식이든 설령 배우는 것이라고 해도요. Q. 박선영 학생을 매료시킨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사람을 매료시키는 이야기는 더 많거든요. 다 나열해보라고 하면 저 한 10장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020년 10월 3일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가장 나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19학번 신지민](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4c6feb49d2454cc5adb1b3ee995ad73e~mv2.png/v1/fill/w_246,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ea3c4_4c6feb49d2454cc5adb1b3ee995ad73e~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가장 나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19학번 신지민](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4c6feb49d2454cc5adb1b3ee995ad73e~mv2.png/v1/fill/w_271,h_2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6ea3c4_4c6feb49d2454cc5adb1b3ee995ad73e~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가장 나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19학번 신지민
Q.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웹소과 회귀자(ㅋㅋ)라고 불리는 19학번 신지민이라고 합니다! 회귀자라는 별명은 동기들이 지어준것인데요, 제가 하는 행동이나 언행이 인생 2회차 같다고 해서 만들어진 별명입니다. 정말 웹소과 다운 별명이죠? Q. “나는 어떤 사람이다” 저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러운데…ㅎㅎ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름만 알고 지냈던 친구가 롤링페이퍼에 ‘지민이 너는 뭐든지 열심히 하니까 뭘 하든 성공할거야’ 라고 써준 걸 본 이후로 자신감이 생겨서 스스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성장과정 중 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종주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 저 이렇게 4명이서 9박 10일로 갔었는데 6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고통과 즐거움은 정말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생긴다면
2020년 7월 27일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 20학번 금다연](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0af90dab090648679f8625cf0deefe03~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ea3c4_0af90dab090648679f8625cf0deefe03~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 20학번 금다연](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0af90dab090648679f8625cf0deefe03~mv2.png/v1/fill/w_366,h_2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6ea3c4_0af90dab090648679f8625cf0deefe03~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 20학번 금다연
Q. 자기소개부터 부탁합니다! 저는 웹소설창작전공에 재학 중인 20학번 금다연입니다. 저는 프로가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애달픈 지망생이에요. 얼른 프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작품은 있습니다. 저에게 좋은 확신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 Q. 그렇게 말하니 더 궁금해지는군요^^ 누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나요? 좋은 소설을 읽을 때마다 ‘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을 도무지 사랑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언젠가 독자에게 비슷한 댓글을 받는 것이 소원입니다. 좋은 작품을 읽으면, 종종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위로를 받잖아요. 아픈 줄도 몰랐던 제 안의 곪은 상처가 전혀 예상치 못한 작가의 사고방식으로 위로 받는 것이죠. 제가 인생작으로 꼽은 작품들을 두고 생각해보면, ‘너무나 뭔지 알 것 같은 모두의 문제’를 독자에게 던지고 ‘작가만의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의 이야기더라고요.
2020년 7월 22일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저는 지금 땅을 다지고 있습니다” 20학번 권혁진](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e0b5c16274ba4097aa60b49fa7034b3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ea3c4_e0b5c16274ba4097aa60b49fa7034b3e~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저는 지금 땅을 다지고 있습니다” 20학번 권혁진](https://static.wixstatic.com/media/6ea3c4_e0b5c16274ba4097aa60b49fa7034b3e~mv2.png/v1/fill/w_366,h_2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6ea3c4_e0b5c16274ba4097aa60b49fa7034b3e~mv2.webp)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 인터뷰] “저는 지금 땅을 다지고 있습니다” 20학번 권혁진
Q.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20학번 권혁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다가 입대. 전역 후 우연히 학과 소식을 듣곤 무작정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배우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 성장과정에서 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초등학교 때 웅변대회를 했어요. 선생님과 대본을 고치며 열심히 연습했죠. 제가 쓴 글이음성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주신 슬러시도 맛있었죠. Q. “나를 매료시킨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는 엄청 많아요. 중학교 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살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전부 읽었고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조아라와 문피아를 접한 후 미쳐 살았습니다. 더 많이 읽기 위해 열심히 알바를 했죠. 제 최애작은 <사조삼부곡>입니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각 8권씩 총 24권으로 이루어진 무협 소설이에요. 고1 때 담임 선생님 서
2020년 7월 13일
